윈도우 7의 작업 표시줄을 보면 아이콘도 큼직큼직하고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고정해 놓기도 하고,
한번의 클릭으로 프로그램도 실행할 수도 있으면서 점프 목록을 활용하는 등 여러가지 잇점들이 있습니다.
특히 윈도우 7에는 익스플로러와 윈도우 탐색기,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,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이
기본으로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어 있지요.
그런데 그 중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유용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.
저 같은 경우에는 윈도우가 부팅될 때 메신저가 자동 접속되고,
친구가 말을 걸 때(메시지를 보낼 때), 혹은 제가 친구를 부를 때 외에는 메신저를 직접 실행시키지 않기 때문에
굳이 작업 표시줄에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이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.
대신 윈도우 비스타에서처럼 메신저가 접속되면 접속되었다고 표시되고,
누군가 나를 호출했을 때 메신저 창이 뜨도록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.
저 같은 분을 위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을 알림 영역에 표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이렇게 하면 작업 표시줄에선 빼두어도 되겠지요?
1. C:\Program Files\Windows Live\Messenger 폴더에서 msnmsgr.exe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'속성'을 선택하세요.
2. '호환성' 탭을 클릭한 후 '호환 모드'에서 '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호환 모드'에 체크하고
그 아래 목록에서 'Windows Vista (서비스 팩 2)'를 선택하고 <확인>을 클릭하세요.
이제부터는 윈도우 작업 표시줄의 오른쪽에 있는 알림 표시 영역에 메신저 접속 아이콘이 표시됩니다.
작업 표시줄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을 삭제하려면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'이 프로그램을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'를 선택하면 됩니다.







